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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2. 18
창피하지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기에
이별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는데

매일 너를 지우려 했던 나의 노력에도

내 주위엔 너와 빗대어 볼 것이 없어서

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기에

그냥 몰래 짝사랑하기로 했다